
천안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공공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 드론 및 AI CCTV, 스마트 안전벨트 등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험 상황 자동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까지 연중 운영하여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해 배회, 침입, 쓰러짐 등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관제 화면에 표출하며, 이를 통해 관제 효율성과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112·119 상황실과의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신청 농가는 2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안전성 검사 요령, 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제도는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 가공식품, 벌꿀에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하며, 참여 농가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지난해 298농가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300농가 인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한글, 독서, 금융 3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예비 초등학생 대상 한글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대상 생생경제 금융교실이 각각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자신감을 얻고 새 학기를 즐겁게 준비하길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22개 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문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 등 7개 분야에 총사업비 1억 7,8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에 본부(지부)를 둔 문화예술단체이며, 오는 9일까지 청양군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1,3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규암면은 지역 카페 '평쟁이'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카페 '평쟁이'는 매월 1회 음료를 지원하며, 다음 달부터 저소득 어르신 4분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따뜻한 나눔릴레이'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 및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이어져 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부여군이 농업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농업행정 및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부여군이 홍산면 북촌리에 독거노인을 위한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착공했다. 총 38억 원을 투입해 15실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며,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 생활 불편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총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카누훈련센터를 준공했다. 이 센터는 실내 로잉탱크 등 혁신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선수들의 훈련과 숙식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향후 국가대표팀 및 전국 시도 선수단의 전지훈련 명소로 기대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강, 문화,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보령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로 진행된다.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와 구제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신청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정부패 척결과 깨끗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하며, 국민권익위원회 강사가 '갑질 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보령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동일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청렴을 통한 자아실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