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정안면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연농원낚시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자연농원낚시터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여 정안면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중증화 예방 및 가족 부양 부담 경감을 목표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특히 신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여 치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기억력, 주의집중력 등 다양한 인지 영역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주시가 6·25전쟁에 참전해 뚜렷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임난욱 하사의 유가족에게 75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운동'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주시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형화로 체험, 눈 놀이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밤 농가 직거래 장터와 밤산업 박람회를 통해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밤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예산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연중 상시 제안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 지역민 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 제안을 받으며, 군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소독 의무 대상 시설 279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관리에 나선다. 법정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버스, 전통시장, 병원, 집단급식소, 학교 등이 포함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은 안내 우편 발송, 정기 점검, 현장 지도 등을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소독 업체에 대한 관리 및 점검도 강화하여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및 생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12월 27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는 3200가구에 3억2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14억2000만 원, 명절 지원금으로 400가구에 4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도 1억 원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예산군이 당일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며 예당호 권역을 중심으로 관광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모노레일, 무빙보트, 농촌체험 연계와 예산장터 삼국축제 등 지역 경제와 연계된 콘텐츠를 강화하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연중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일상과 관광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전국 548개 시설 중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획득했다.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진시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6개 종목 180여 명의 선수단이 당진을 찾아 훈련했으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당진시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된 지원단이 산림 인접 지역 농업인의 밭 농업 부산물 파쇄를 대행하며, 고령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불법 소각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와 당진우체국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은 우편 업무 중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당진시에 신고하고, 당진시는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 홍보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