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위험 요소를 설 연휴 전까지 개선하여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한다.

금산군 보건소가 20세~49세 군민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결혼 및 자녀 수와 관계없이 생애주기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하며,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남성은 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성장·안전·동행' 시정 가치 실현을 위해 주거취약계층 쪽방촌, 통합돌봄센터, 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주요 복지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인 6건의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우수 사례로는 노인요양시설 완성을 이끈 공공시설과 팀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푸드뱅크 재건, 천안역 증개축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들이 함께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공무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청양군이 '2026년 청양군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확정했다. 지난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운영 지원, 입주기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88개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을 키웠으며, 올해는 4개 분야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 재정 지원, 가치 확산, 판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7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동네작가들은 110여 건의 콘텐츠를 생산하며 청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신청 자격은 청양군 거주자로 개인 SNS 운영 경험이 있는 군민이며, 4월부터 8개월간 활동하며 콘텐츠 제작 시 원고료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88.32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계단 상승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체계적인 교통안전 로드맵 추진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법규 준수 참여를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부여군이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피싱 예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일 예정이다. 마을별 최소 5명 이상 신청 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 총 52회 운영 계획이다.

부여군이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 집중 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대상자, 공적 급여 수급자 중 고립 위험 가구, 이웃 신고 가구 등을 대상으로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며,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선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및 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필사, 칼림바 연주, 시 창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부여시니어클럽이 2,0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한 규모다. 부여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부여군이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 '굿뜨래'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 건립은 부여군의 대표 문화유산과 농산물 브랜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