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한국생활개선당진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며 농촌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특히 보자기 공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가 지난 1월 5개 과정, 29회에 걸쳐 실시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5,3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핵심 기술과 우수 청년농업인 성공 사례 등을 담아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목표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당진시가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총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 법률, 현장 견학 등 13회 54시간의 교육이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가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 없이 통합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당진시 통합돌봄체계로 신속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병원의 연계 의뢰 건당 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향후 협약 병원을 확대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당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제20기 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변화 대응 농업 이해,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교육한다.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천우물초등학교 신설 부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2~3개 단체에 단체별 약 1,000만 원을 지원하며, 양성평등 실현,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이며,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 피해, 입모 불량, 잡초 발생 등을 줄이기 위한 직파용 영농자재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소 1,000㎡ 이상 재배 농가 및 신규 희망 농가가 대상이며, 1,000㎡당 10만 원 상당의 자재가 지원된다. 아산시는 2015년부터 벼 직파재배 기술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보급해 왔으며, 현재 611.7ha에서 실천 중이다. 2026년까지 750ha 확대가 목표다.

아산시가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역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키즈앤맘센터 건립, 대중교통망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정비, 버스정류장 포장, 둘레길 조성, 소하천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건의와 함께 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지역 여건 변화를 반영한 요구를 제기했다. 시는 건의 사항에 대해 검토 후 추진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며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둔포면을 아산의 북부 관문이자 수도권 연결 통로로 강조하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이 둔포에 있음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6년 본예산에 둔포면 관련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 원을 반영했다.

충남 서산시가 지난해 12월 개장한 '서산한우목장길'이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2025년 1월 한 달간 1만 1,901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11만 9,049명이 방문했으며, 2.1km 데크길과 전망 공간, 112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장비도 가동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365일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철 제설, 봄철 풀베기, 여름철 빗물받이 정비, 가을철 도로 포장 및 시설물 보수 등 계절별 맞춤형 도로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약 4억 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했으며, 1,600여 건의 도로 보수 및 로드킬 민원을 처리하는 등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걸으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300명 모집한다. 이번 투어는 개별 참여 방식으로 전환하여 참가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투어를 진행하고, '두루누비' 앱으로 완주 인증 후 SNS 후기를 제출하면 한정판 기념 배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