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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토지 경계를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시키기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으로, 4개 지구 629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완료 시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및 경계 분쟁 해소가 기대된다.

청양군이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저금리 융자, 철거 보조금, 슬레이트 처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7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 명성을 잇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추 생산 기반 조성에 총 11억 원을 지원한다. 종자, 위탁육묘, 상토, 부직포 구입비 지원과 함께 비가림 시설, 육묘장 설치 등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특히 위탁육묘 사업을 확대하여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관계법 및 직무 사례 교육을 통해 노무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 채용, 근로기준법, 노인 역량 선도 모델 사업, 산업 안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보령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보령시가 2026년까지 지적 경계를 실제 현황과 일치시키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내항지구, 대창리1·2지구 등 3개 지구 1,686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이웃 간 경계 분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2월 9일과 10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소유자들의 동의를 얻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올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 원을 투입하여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에 나선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민수당, 농업인 보험 등 주요 사업과 함께 반값 농자재 지원 등 신규 특수시책도 추진한다. 농기계 지원 및 상토, 비료 지원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기후위기 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특정 농가를 우대한다.

보령시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퇴원(예정) 환자에게 병원 퇴원 후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예산군보건소가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 및 홍보를 실시한다.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는 일반건강검진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문자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수검을 독려하며, 연말 집중을 피해 연초 검진을 권장했다.

예산군이 100세 도래 국가유공자를 방문하여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께 케이크, 학생 손편지,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부군수, 보훈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뜻깊은 생신을 축하했다. 예산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예산군이 관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를 통해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동계 갈수기에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며, 노후 설비 개선과 운영 인력 전문성 강화도 병행한다. 또한, 입주 기업 대상 폐수 배출 관리 안내 및 불법 배출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민간위탁 운영관리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추세를 보이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어패류 섭취,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사람 간 접촉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예산군은 모든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증상 시 음식 조리 피하기, 환자 발생 시 철저한 소독 및 일정 기간 등원·등교·출근 자제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금 신설 및 토론형 심화교육 운영 등 제도적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