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 13필지를 분양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는다. 이번 분양은 코리아풋볼파크를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 완성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시설용지는 제한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계약 후 2년 이내 착공, 3년 이내 준공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대금 납부 방식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 중 선택 가능하다. 개찰은 13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월별 다른 주제의 추천도서(북큐레이션) 전시를 연중 운영한다. 열린도서관, 강경도서관, 연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도서와 그림책 중심으로 전시된다. 2월에는 '위기를 극복하는 도서', 김홍신 작가 기념 도서, '소망목록' 관련 도서 등이 전시된다.

논산시가 국방대학교 재학생 외국군 장교 및 가족 40여 명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의 국방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논산시청 견학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한복 체험, 다도 등을 경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방대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친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금산다락원에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11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스탬프투어 여권을 받아 공연, 전시회,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참여 시 스탬프를 적립하며, 연말 최다 참여자에게는 시상이 이루어진다.

금산군에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이 개최되어 지역 안전에 헌신한 대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금산군은 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금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금산군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소규모 공공시설 29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장 100m 미만 소교량, 세천, 농로, 마을진입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인공지능(AI)으로 잇는 금산의 일상, 결혼이민여성의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읍 지역은 기초 활용 및 취업 연계 교육을, 면 지역은 가족 동반형 수업으로 세대 간 소통 및 디지털 적응을 돕는다. 교육은 생활 속 AI 활용, 스마트폰 정보 탐색, AI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6일 오전 9시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의 2배를 정부가 매칭 적립해주며, 만 18세 이후 대학 등록금, 주거비, 창업 지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0세부터 만 17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아동 등이며, 보호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2025년 1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치킨 중량 표시제에 맞춰 의무 대상 업소인 10대 치킨 프랜차이즈 14곳을 대상으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선다. 2026년 2월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방문 및 전화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강화와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하여 구직단념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을 멈춘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상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는 겨울철 한파와 낙상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경로당 및 방문건강관리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저체온증 응급처치, 한파 건강 수칙, 낙상 예방 방법 등을 다룬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승용차 130대, 전기화물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146대의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등에게 우선 배정되며, 계룡시 거주 3개월 이상 만 18세 이상 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전기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을 지원하며,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