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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총 93억 원을 투입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리시설 보수, 가동보 설치, 경작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농촌용수 개발 등을 포함하며, 상습 가뭄 해소 및 재해 예방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 농작물 피해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예산군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송아지 경매 현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세 속에서 군 가축경매시장은 안정적인 가격 형성 및 높은 낙찰률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16년간 64,277두 거래, 1,861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지역 축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산군이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군 단위 종합경쟁력 부문에서 전국 8위, 508.1점을 기록하며 비수도권 군 지역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예당호 관광 콘텐츠 고도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우량기업 유치 등 중점 추진 사업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가설건축물 인허가 민원을 전담하는 '가설건축물TF팀'을 신설하고, 원스톱 민원 처리 및 적극 행정을 통해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건축 행정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의 핵심 교통축인 충무교가 왕복 6차로 확장 재가설 공사를 위해 2월 초부터 교통 체계 전환에 들어간다. 이번 전환은 기존 교량 철거 및 신설 교량 시공을 위한 단계적 절차로, 공사 기간 중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우회 도로 이용이 권장된다. 신설 교량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편측 보도가 설치되며, 2027년 하반기 완공 시 병목 현상 해소와 함께 아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이민식·이숙희·이원호·이사벨·이태호 가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가족은 연간 백미 1,200포를 지원하며, 첫 지원으로 300포가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가족 단위의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6년부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추진하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한다. 이 사업은 AI 전화, 전력·통신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 앱을 연계하여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고령 독거노인, 중장년 은둔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 인력 중심 돌봄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복지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당진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소상공인 대상 7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 및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진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보증을 제공한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식을 음암면 탑곡3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3개소를 신규 개강하여 총 28개소에서 312명의 시민에게 한글 기초, 생활 문해,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에게는 사회 참여 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태안경찰서, 태안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멀티방, 노래연습장 등 유해업소를 단속하고, 편의점 등에서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태안서부·동부시장 등 4개 주요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약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온양4동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38세대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