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편성, 결산, 회계 관리 역량 강화 및 투명한 재정 운영을 통한 질 높은 요양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조사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추진단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환경 훼손 등의 우려에 대해 사업 전면 재검토 및 노선 조정, 피해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가능하다. 행사 기간 중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 3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서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28개소는 양호 판정을 받았으며 7개소는 즉시 시정 조치 완료 및 사후 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 정기 점검과 함께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주차장 공유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학교, 아파트, 종교시설, 공공기관 등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단독주택 담장·대문 철거 주차 공간 확보, 유휴지 소유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 면수 및 공사비 지원, 재산세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천안시가 KTX역세권 일대를 중부권 미래 산업을 견인할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한다. 2026년 추진 가속화를 목표로 충남지식산업센터, 제조기술융합센터,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을 순차적으로 구축하며 연구-실증-사업화 원스톱 혁신 무대를 구축하고, MICE 산업 확장과 의료관광 연계까지 추진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지역 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연 3만원의 수강료 중 2만원을 시에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신청은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나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2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10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역할 이해, 조직문화 개선, 자치계획 수립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교육 전날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청양군이 개인정보 보호와 고지서 가독성 향상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하고 핵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또한, 물이용부담금이 신설되어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영등포구 초등학생들이 청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청양 초등학생들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역사 및 경제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물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에게 전달되며, 청양 표고버섯은 겨울철 국거리 필수 식재료로 포함된다. 청양 표고버섯은 뛰어난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되었으며, 군의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이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군은 올해 28억 원을 투입해 표고버섯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공공형 사업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충남 최초로 개소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거점으로 근로자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기숙사 사용료 인하 등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도 마련했다.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