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응봉면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33명의 위원과 함께 2년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치 활동에 나선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2026년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약정서 체결 설명회와 농산물 품위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들이 출하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역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 계룡시가 2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건물번호판 등 총 4,196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은 6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계룡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상시 점검, 방재시설 유지·관리, 대응계획 수립 및 훈련 운영 등을 통해 A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정책과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월 3일부터 6일까지 4개 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열려 참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참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여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정류장 정비, 공원 조성, 하천 정비, 주차장 확대, 방범 시설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당진시와 당진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 감면 등 재능기부를 제공하고, 당진시는 인허가 절차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확대 운영, 진화 장비 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며, 무인 감시카메라 및 드론 감시단 운영, 취약 시기 집중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3월 6일과 7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사의 찬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배우 서예지, 전소민, 박은석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논산시민 1만원)이며, 2월 12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 거주 18세 이상 시민 및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며,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논산시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2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4개 분야의 개인전이 차례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주시 월송동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요가교실', '셔플댄스' 등 8개 강좌로 구성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행복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 치매안심센터가 계룡면 유평1리 마을에서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유평1리를 포함해 기존 치매안심마을에서도 치매 조기 검진, 교육,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