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충청소방학교에서 2026년 새해 첫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구기홍주, 둔송구기주, 구기자·누룽지 한과, 샤인머스켓 등 청양의 명품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재구매로 이어져 지역 농가 실익 증대에 기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농특산물로 품목을 다변화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병행하여 충청소방학교를 청양 농특산물 홍보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군민 중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해 법률 상담 및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센터는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교통 불편 및 고령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는 기초 검사 데이터 축적 및 맞춤형 사후관리 강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이며, 총 40회에 걸쳐 30개 마을을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이장협의회가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한 민·관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면정 및 마을 운영,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법과 원칙 준수, 부당한 청탁 배제, 금품·향응 수수 근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외산면은 이를 통해 주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여군이 오는 2월 11일과 12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연극 '만선'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족, 생계, 공동체의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2026년 개인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재단 운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각 부서는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재단은 안정적인 업무 수행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전기·가스 설비,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명절 전까지 개선 완료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대전 유성구에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 <파머스161 도안점>을 개점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여 농산물 공급 및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이 국립공주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자격증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대응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수요에 맞는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40여 명의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성과를 창출했다. 예산군은 2026년에도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본청, 직속기관, 읍·면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금품수수, 품위 손상 행위, 복무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며, 중대 비위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예산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탁월 56건, 우수 5건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이행률은 83.28%를 기록했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재정 1조원 시대 만들기, 충남교육기록연구원 유치, 예당호반 문화마당 조성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군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예산군은 이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우수 등급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특히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실시간 언어 통·번역기,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민원서식대, 동네북쉼터 조성 등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취약계층 배려 창구 운영, 원스톱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도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