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34만 명을 돌파한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 증정 SNS 인증 이벤트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또는 후기를 게시하고 남당항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한정판 마그넷을 증정한다.

홍성군이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발대식에는 산불 예방 인력 및 관계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예산불감시원 등 핵심 인력들이 산불 ZERO 홍성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군은 근무복, 전자 호루라기 지급 및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보육기업 인피니AI가 진흥원의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ASAN041 참여를 발판 삼아 대구한의대 글로컬30 테크브릿지 사업에 선정되어 XR 및 AI 기술 기반의 뷰티 분야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한다. 첫 단계로 개발된 '아큐포인터 3D'는 얼굴 혈점 3D 시각화 교육 플랫폼으로, 피부 미용 전문가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시정 운영 소회를 밝히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이 아닌 실천과 역지사지'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강조했다. 시민과의 대화에서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으며, 과거 '정답 제시'에서 벗어나 실무진을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 전국 기초자치단체 무역수지 1위 기록과 전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언급하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인구 40만 돌파에 따른 조직 변화를 언급했다. 또한, 배수로 정비,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의료기관 비상연락망 최신화, 공직기강 확립, 당직제도 폐지 대비, 이순신축제 준비 내실화 등을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당부했다.

충남도가 '충남도 수산업·어촌발전 5개년 발전계획'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과 산업·생활·관광을 결합한 활력 있는 어촌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스마트 양식, 어촌뉴딜 연계 사업, 청년 어업인 육성 등 일부 성과를 공유했으며, 고령화, 지역 격차, 기후변화 등 해결 과제도 제시되었다. 향후 지역 특성 고도화, 청년·여성·귀어인 정착 지원, 일자리·관광·문화 결합 모델 발굴, 탄소중립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올해 국비 37억 원을 투입해 53개 지구 1만 7688필지 1354만㎡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걸림돌을 제거하며 토지의 재산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지적 측량업체가 참여하며, 현장 상담실 운영을 통해 토지 소유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 사업이다.

가세로 태안군수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가 군수는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업무협약 참여 불가 입장을 밝히며, 주민 수용성 확보 대책 선행 없이는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음 및 비행 위험, 국제학교 설립 예정지 인근 문제, 구체적인 기업 입주 계획 부재, 기업도시구역과의 제도적 상충 문제 등을 지적하며, 객관적이고 명확한 근거 제시와 군민 의견 반영을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적극적인 민원 해결 의지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260여 건의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방문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불편 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을 올해 핵심 시정 방향으로 삼고, 민원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군수는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하고, 군청 부서들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기회가 되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서 논산 딸기가 25톤 완판되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45만 명이 방문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16톤의 딸기 예약 판매가 예정되어 총 41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논산 딸기뿐만 아니라 배, 포도 등 다른 농식품에 대한 관심도 높이며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활용 및 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해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들꽃된장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메주, 청국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조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금산군 거주자 선착순 전화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읍은 13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읍정 주요 추진 사항 공유 및 주민 생활 관련 폭넓은 자문을 구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분위기와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읍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