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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예당호 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기획전을 개최한다. 사과, 배, 딸기, 전통 장류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10% 할인 판매하며,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90분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예산군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하며,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닫는 약국 대신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을 구매할 수 있으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 운영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사과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을 당부했다. 예산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산업단지, 공장 밀집 지역, 주변 하천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 우려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엄중 조치하고 설 연휴에도 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선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 115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취약 공중화장실 17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 작동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 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병의원급 외 상급·종합병원 검사비까지 지원하며,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양성 판정 시 본인부담금 최대 7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서산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025년 검진 대상자 중 미신청자 및 상급병원 검사자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군 소음 대책지역 3종 구역에 음암면 도당리, 해미면 홍천리, 수석동 등 일부 지역을 신규 편입하여 해당 지역 주민 275명에게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 자격을 부여했다. 신규 편입된 171필지 거주민은 월 최대 3만 원의 피해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다.

태안군이 주요 상권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태안군 상권분석 용역'에 착수했다. 태안읍, 근흥면 신진항, 안면읍 백사장항 등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소비 패턴 변화를 분석하고,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의 연령대별·업종별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활성화 모델을 발굴한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여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하고, 분석 결과는 국비 확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은 50일간 진행되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미래 지향적 상권 발전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태안군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혁신대학 캠퍼스' 상반기 수강생 730명을 모집한다.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직업능력향상 및 문화예술 분야 등 총 41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중국어 회화반 신설, 말하는 영어반 확대, 바리스타 1급 과정 운영 등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 운영 방향, 프로그램 계획, 생활 지도 및 안전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보호자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과 기관이 함께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가족 참여형 및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당진시, 당진LNG기지 건설 지역업체 참여 실적 투명 검증 체계 마련 합의. 1단계 계약액 1조 8,425억 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 2,620.3억 원으로 목표 초과 달성. 저장탱크 및 행정동 건축 공사 실적 우수, 전력설비 및 정보통신 공사 실적은 목표 미달. 시는 특수공정 제약에도 불구하고 준공 시점까지 목표 달성 가능 전망하며 지속적 노력 당부. 한국가스공사 및 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상생 모델 구축 약속.

당진시가 지역 농산물 융복합 상품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 등에 노출시켜 유통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8개 내외의 농업경영체 및 가공지원센터 입주(졸업) 업체를 선정해 각 250만 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숏폼,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영상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