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175개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며,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은 상시 진료를 제공한다. 서산시보건소는 16일과 17일 자체 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는 당번제로 운영된다. 서산의료원 영유아 야간진료센터와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진료기관 정보는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월분 보훈수당과 생계급여를 평소보다 일찍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보훈수당은 2,455명에게 약 8억 원, 생계급여는 3,273가구에 약 22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026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서산시민 30%, 충남도민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 대만 기륭을 거쳐 부산항에 입항하는 코스다. 최신 부대시설과 선내 음료 무제한 이용, 오키나와 오버나잇 관광, 대만 기륭 선택 관광 등이 포함된다.

금곡정미소가 설 명절을 맞아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10kg 32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10년 이상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금곡정미소는 이번 후원 물품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달래와 냉이 출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갯바람을 맞고 자란 우수한 맛과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된 달래·냉이는 정교한 가공을 거쳐 3월까지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며,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어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에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인 '운송작업단'은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2천만 원의 예산으로 도입된 고성능 세척기는 상품성을 극대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달래·냉이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보를 통해 태안 농산물 전체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달래·냉이의 안정적인 재배와 유통을 위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군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자원 순환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에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퇴비로 재활용하는 효과가 있으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태안군은 이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농업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시 합덕읍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필요한 복지 서비스 지원 방안도 안내했다.

당진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 2월 14일과 16일은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은 일반쓰레기 제한 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 중단, 2월 17일과 18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 쓰레기를 배출하고,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가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리모델링,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 무인 감시카메라 확충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개인 진화 장비 지급, 재난안전통신망 도입,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불법 소각 단속 및 파쇄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72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되었다. 당진시는 총 22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하여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530명을 대상으로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OX퀴즈를 활용한 건강수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도시 조성 목표 아래 건강수명 개념 공유, 홍성군 건강 현황 소개, 규칙적인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고위험 음주 관리, 혈당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 방법과 낙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홍성군이 기후 변화 대응 및 대기 환경 개선,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하며, 최대 1,248만원(승용) 및 2,250만원(화물)의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 거주 3개월 이상 개인, 기업, 법인, 단체이며, 전기승용차는 2월 2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내연기관차를 매매 또는 폐차 시 전환지원금도 지급하여 지원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