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추진하는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업 대상지 8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 건강 스크리닝'이 진행되었으며, 기초건강측정, 신체 수행능력 평가,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이 이루어졌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이 펼쳐졌습니다.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춰 운동, 영양 관리, 한의약 치료, 정서적 안정 프로그램을 포함한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보호를 위해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공원 등 다빈도 및 위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 진료 등을 제공하여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3월까지 지속된다.

예산군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마을회관 신축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충청남도와 함께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최대 7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되며, 의무 임대 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예산군 추사고택이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 추사기념관, 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한다.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 방문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산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예당호, 덕산온천, 추사고택 등 겨울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와 함께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판매하는 사과, 배, 전통 장류 등 우수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소개하며 풍성한 명절 여행을 제안한다.

아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를 위해 카드 결제 수수료 및 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충청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도비 1억 2,4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억 9,000만 원을 추가 편성하여 총 4억 원 이상의 지원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택시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가 2026년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하며, 돌봄이 절실하지만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만 65세 미만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사 지원을 넘어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기준을 완화하여 돌봄 필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을 겨냥해 온양민속박물관, 영인산자연휴양림, 현충사, 외암민속마을 등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결합한 특별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온양민속박물관에서는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영인산자연휴양림에서는 무료 개방된 등산로와 산책로, 산림박물관 체험 및 영화 상영, 특별 전시를 제공한다. 현충사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는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 개방된다.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및 무료급식시설 41개소에 명절 음식을 지원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아산페이 상품권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썼다.

충남 서산시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을 위해 관내 주요 영농시설 13곳을 점검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현황 및 우량종자 생산시설 등을 살폈다. 또한,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힘쓰며 농업인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혁신 주니어보드 '제3기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MZ세대 공무원들의 시정 참여와 조직문화 혁신을 도모한다. 청춘어람단은 젊은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니어 공무원과의 리버스 멘토링을 통해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