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공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고맛나루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최대 48만 원을 제공하며, 3월 중순부터 꾸러미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공주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공주의료원은 연휴 기간 대부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정상 또는 단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가 미국 뉴욕, 뉴저지 H-마트 4개 지점에서 개최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연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20톤의 공주밤이 수출되어 17만 1400달러(약 2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량 완판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공주밤의 미국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안시가 오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정보 제공 및 과학기술사업화 유관기관 지원사업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22개 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아동급식카드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개모집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관련 법령 및 심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달 중 최종 업체를 결정할 예정이며,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과 직결되는 복지 사업인 만큼 운영 능력과 이용자 편의성을 갖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개최하며, 개막 콘서트, 라디오 공개방송, K-OST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람회 성공 개최의 동력을 확보하고, 출연진 강화 및 해외 팬덤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하며, 지역 명소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및 외국인 편의 증진을 통해 1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이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며, 3년간 꾸준히 저축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정부 지원금 720만 원을 합쳐 총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및 만기 시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수다.

부여군이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지원을 강화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공공후견인 지정이 법원에서 인용 및 확정됨에 따라, 후견인은 재산 관리, 복지 서비스 신청, 의료 행위 동의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부여군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후견 활동을 위해 월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각지대 치매 환자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부여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 사회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함께 지켜요, 청렴한 부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정현 군수는 공무원 노조와 함께 쌀 케이크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을 당부하고, 금전적 선물 대신 감사와 정성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특별점검과 카드뉴스 제작 등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청양군 맥문동연구회가 2026년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후 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재배 기술이 공유되었으며, 연구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청양 맥문동 생산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양군이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10대 중점 분야에서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소비 진작 및 인구 유입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목표액 2,295억 원(대상액의 62%) 달성을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하고,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계획을 점검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 및 관련 지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