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2027년까지 외부 재원 7천억 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한우역사박물관 건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기술 개발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 중앙부처 및 국회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목표 달성에 나선다.

충남 홍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홍성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상인회, 소비자단체, 소상공인 연합회, 군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품목 가격을 점검하고 군민들에게 합리적 소비와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충남 지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 처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군수는 투명한 행정 운영과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 계룡시가 엄사면과 신도안면에 노후 배수관으로 인한 적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3억 원을 투입해 시간당 540톤의 수돗물을 정밀하게 여과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의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계룡시가 한국시설안전협회 충청지회와 시설물 안전점검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해 우려 시설물 합동 점검, 위험요인 정보 공유, 전문 인력 및 장비 지원, 시민 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을 포함하며, 계룡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3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우수 평가 및 전국 최초 6개 분야 1등급 달성 등 안전 관리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왔다.

논산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 '논산청년옷장'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확대하며, 논산 거주 청년 및 논산 소재 기업 취업 희망 전국의 청년에게 연간 3회, 1회당 최대 4일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 시설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맞벌이 가정, 저학년, 다자녀 가구를 우선 지원한다. 논산시는 돌봄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금산군 남이면 이장들이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장들은 부당한 청탁 배제,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마을 업무 수행 등을 약속하며 주민 중심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짐했다.

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명절 선물 주고받지 않기 캠페인 및 복무 점검을 통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산읍은 설 명절을 맞아 16일까지 44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마을 입구와 하천변 등 주요 생활 공간에서 자율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귀성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 생활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산군청 소속 신지은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6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도로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신지은 선수는 도로독주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도 4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오는 9월 일본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를 단순 환경 정비에서 벗어나 시대 흐름과 어르신들의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유행을 반영한 '두바이 쫀득 쿠키' 판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세대 통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니어 금융서비스 지원단, 도서관 서포터즈, 공공의료 서포터즈 등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7억 원 증액된 247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194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