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한일 스포츠 교류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대학부 백석대학교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일본 후쿠오카대 및 토요타 배드민턴단과의 합동훈련 및 시범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한, 설 명절 이후에는 일본 오사카대 선수단이 백석대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 스포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가 수도권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한 지방 유입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당진시 폐기물 우선 처리, 재난 시 가연성 폐기물 신속 처리 등에 협력하며, 수도권 폐기물 반입 시기와 물량을 조절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당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55가구의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당진시는 사업비 5억 원을 LH에 위탁하며, LH는 사업 시행 전반을 담당한다.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교통, 생활 환경, 보건·의료,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충남 홍성군이 여성친화도시 문화 확산과 리더동아리 육성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도시 리더동아리 육성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 활동 동아리 3곳을 선정해 각 100만원씩 지원하며, 홍성군 소재 회원 5명 이상 비영리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이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충청권 31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홍성형 ESG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상향식 행정, 민원 서비스 개선,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활동 강화 등 거버넌스(G) 부문에서 A등급을, 저출산 해결, 고용 확대, 사회복지 강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으로 사회(S) 부문에서 A+를 받았다. 이는 지방 생산성 평가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평가 탑 10 진입, 혁신평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성과다.

홍성군이 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총 77개 강좌에 1,125명을 모집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교재비 등은 별도 부담이다.

홍성군이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홍성군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어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총 82억 6180만 원 예산으로 약 1만 3900명에게 지급되며, 지역화폐로 전액 지급된다. 지급액은 가구 내 대상 농어업인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태안군에 거주하며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거주자가 대상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자 등은 제외된다. 수당은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며, 고령 농가를 위한 홍보도 강화된다. 이번 수당 지급은 농어가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소잡기, 세경굿, 당오르기, 붕기 들고 달리기, 본굿, 지숙경쟁, 뱃고사, 길지받기, 파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국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에 선정되었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함께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 친환경 축제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남도가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NH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하여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58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87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며, 도는 저금리 정책 자금 투입, 이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