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2026년도 제1회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생활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과제와 실행 방향을 중점 논의했으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부여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군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관내 병의원 48개소와 약국 33개소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다. 설날 당일(17일)에는 부여군보건소에서 일반진료를 정상 운영하며, 보건진료소도 4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신속대응반 가동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도 유지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부여군 누리집, 보건소 상황실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굿뜨래농업방송국'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농업인 맞춤형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고추 탄저병 방제 기술', '감나무 굵은 가지 전정법' 등 실용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4회 수상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청양군과 서울 영등포구가 함께 진행한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서울에서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한국거래소(KRX) 등을 체험하며 역사와 경제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양군이 집중호우 대비 하천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6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21개소, 소하천 15개소 등 총 36곳의 퇴적토 준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지방하천 10개소, 소하천 15개소의 준설 및 수목 제거를 추진한다. 특히 농업용 취입보 구간에 가동보 2개를 설치하여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지출이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계좌로 지급된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활동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1인 2개 이하 연구회 가입 제한, 임원 중복 활동 금지,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 적용 등으로 책임성을 강화하며, 활동 부진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한다. 신규 연구회 등록 시에는 회원 25명 이상 구성, 해당 품목 농업인 중심 조직 등의 엄격한 요건을 적용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말 경진대회에서 우수 농·특산물 선보이며 청양 농업의 저력을 입증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열린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농 상생의 모범을 보였다.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지난해 6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장터는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민관 협치를 통해 도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위문 및 격려 활동을 펼쳤다. 푸른약속 사업단은 다회용기 대여·세척·배송 서비스를 통해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자립에 기여하고 있으며, 예산군은 사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보건소는 설 당일 진료를, 보건지소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보건진료소는 권역별로 분담 진료를 실시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함께 감염병 대응·관리팀도 비상 방역 근무에 투입된다.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산군 추모공원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 성묘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묘역 보수 및 환경정비를 완료하고 교통 통제와 온라인 성묘 서비스 등을 통해 추모객 편의를 제공한다.

예산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예당호 전망대, 출렁다리,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시설을 정상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와 레이저 영상쇼를 선보인다. 안전 점검과 주차 관리, 현장 안내를 강화하여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