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정면 주민자치회가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 운영계획 및 예산 승인안, 주민자치회 운영 세칙 개정 승인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생신 잔치'를 열고 떡케이크, 미역국, 희망상자 등 생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어르신은 감동의 눈물을 보이며 감사를 표했고, 추진단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복지 사업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정우새마을금고가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후원된 라면은 송악면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및 취약계층 1대1 결연 위문 등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 나섰다. 공직자 60명이 취약계층 60가구를 방문하고, 읍면장들도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안부를 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태안군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주민자치회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117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 역할,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 등을 다루었으며, 위원들의 자치 활동에 대한 열의를 확인하고 태안형 주민자치 체계 구축을 위한 인적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 준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이정길 도로 폭이 확장되고 가공선로 지중화, LED 경관 가로등 설치 등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태안읍성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의 일주문에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가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치아건강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 보건 교육, 검진, 스케일링, 칫솔질 교육 및 실습, 불소 도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충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진료 연계도 지원한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특히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에 집중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등 행정 제재를 강화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실시한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 유예 및 분납을 지원하며, 군민들의 성실 납세를 독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 사업을 지원한다. 총 1,300만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홍성군이 구직 단념 청년부터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까지 폭넓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5주, 15주,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강의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충남청년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홍성군 내포신도시 공영자전거 '내포씽'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로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자전거 정돈, 위생 관리, 안전 점검 등을 담당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충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2만원 한도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