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하는 주요 정책 74건을 담은 전자책 '2026 달라지는 천안 새로운 변화'를 발간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 책자는 교통, 복지, 행정, 문화,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변화를 체계적이고 가독성 높게 구성했으며, 공영주차장 조성, 실내체육관 및 파크골프장 개장 등 인프라 확충,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 시내버스 노선 신설 등 생활편의 개선, 출생축하금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등 아동 복지 정책,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 지원 확대, 문화예술공연 및 관광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성수품 가격 관리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30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유통 질서 확립과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천안시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국제우호도시 연계 B2B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동남아 4개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동유럽 및 멕시코 시장 개척단 파견,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B2B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청소년 출입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청소년 보호를 목표로 하며, 원재료 보관,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유해물질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표시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한다.

부여군보건소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이상 소견 시 추가 검사와 무료 치료를 제공한다.

부여군 여성농민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김은심 이임 회장에 이어 박은희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및 군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서 벼농사 물 관리 등 전문적인 농업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즈베키스탄의 벼 생산량 증대 노력에 발맞춰 진행되었으며, 부여군은 우수 볍씨 생산단지 조성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6년 벼 재배단지 60ha 특구 지정을 재확인하며 국제 농업 보급 사업의 중추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양군 보건의료원이 설 명절을 맞아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장 방문 주민들에게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하며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한글놀이교실, 책놀이교실, 생생경제 금융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3월에는 국어·수학 정규 수업도 개강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돈곤 군수는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했다.

청양군이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 발표심의회와 현장심사를 진행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스마트팜, 치유농장 등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최종 대상자는 25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의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관리 강화 계획에 따라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아파트 41곳을 대상으로 화재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공동주택 세대 내 소방시설 확충을 위한 장기수선충당금 활용 방안도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