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으로 아산사랑상품권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아산시가 더불어민주당 아산(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및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X-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산시가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 및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시장과 공무원, 기관·단체 회원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군이 은하면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살처분, 이동중지 명령, 방역대 설정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발생 농장 2,900여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212개 농가에 대한 예찰을 실시했으며, 도내 축산 관계 시설 및 차량에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공동방제단과 소독 차량을 집중 투입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홍성군은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며,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 기간 은하면 대판리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2026년 소규모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설계 용역비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 총 151억 3700만 원 규모의 사업 대상지 271건에 대해 자체 설계를 추진하며 약 8억 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이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남도가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145억 5500만 원을 투입해 14.1㏊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농에게 안정적인 경영 기회를 제공하고 K-베리의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2월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하여 논산 딸기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에서 개최된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54개 팀 600여 명의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축구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내 소비가 숙박, 식당가, 전통시장, 관광지 등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충남 논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착공하며 청년농 유입 확대와 대한민국 딸기 산업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4.1ha 규모로 조성될 이 단지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145억 5천5백만원을 투입하여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스마트 농업 기술 실증, 수출형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미 타 지역에서 유입된 청년농 9명을 포함한 12명의 입주 청년농을 선정했으며,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고품질 딸기 생산 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 및 논산 딸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금산군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도로유지관리사업에 집중한다.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노후 및 파손된 도로를 점검하고 최적의 보수 방안을 마련하여 주요 도로의 안정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금산군이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실시한다. 도급금액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 4000만 원 이상 건설공사 시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통해 도급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 발주자에게 건설공사대장을 통보해야 하는 의무를 안내하며, 제도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을 예방하고자 한다. 특히 2019년 이전 등록 업체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서비스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나선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건강관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