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이상기후에 대비해 군민의 재산 보호를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장려에 나섰다. 군은 청남면과 남양면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부와 지자체 지원으로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재난 발생 시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앞으로도 읍·면 순회 설명회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재난 대비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2026년 국가건강검진 및 암 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지난해 건강검진 수검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위암, 식도암, 대장암 등 주요 암 질환과 다양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폐암을 제외한 5대 암 검진이 가능하며,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혈액종합검사와 저선량 폐CT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의료비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전날 금식이 필요하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상반기 검진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검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보호센터와 함께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독려하고, 사과,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 지도했다. 설 명절 전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군민과 귀성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태안교육지원청, 관내 6개 초등학교, 4개 체험농장과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한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하여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되며, 학교별 지정 체험농장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 및 학교 텃밭 활용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이 병행된다. 태안군은 향후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교와 농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고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로, 태안을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교통, 환경, 홍보 등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성공 기원 행사와 범군민 다짐대회 등을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박람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시는 2025년 호우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농·어·임업인 경영안정 지원 등 확대된 법령에 따른 추가 지원을 위해 피해 재조사 및 변경 복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3월 3일까지 피해 현장 확인 및 NDMS 입력을 완료하고, 주민 지원 누락 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시민들의 차량 등록 편의를 위해 민원서식 QR코드 안내 서비스와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QR코드를 통해 신청서 작성 예시를 쉽게 확인하고, 사전예고제로 발급 예정 번호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 단축 및 투명성 확보가 기대된다.

보령시가 2026년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 봄에는 주꾸미·도다리 대잔치, 벚꽃축제, 모터페스티벌이 열리며, 여름에는 보령머드축제와 해수욕장 개장으로 피서객을 맞이한다. 가을에는 대하·전어 대잔치, 붕장어 축제, 억새꽃 등산대회, 단풍축제, 문화제가 개최되며, 겨울에는 굴축제와 겨울바다사랑축제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이러한 축제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이번 조례는 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溫)마을 통합돌봄' 모델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장기 입원 및 반복 입·퇴원 증가에 대응하여,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이 가정 복귀 후에도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 및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전기·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59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차 177대, 수소차 11대를 지원하며,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전환 시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예산군이 벚꽃로와 국도21호선 일부 구간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10km씩 상향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도로 환경과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며, 교통 흐름 개선과 운전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한다. 행정예고 기간은 3월 3일까지이며, 의견 제출은 군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