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이 차량 번호판 가림, 제동등 및 번호등 미점등 등 차량 안전기준 위반 사례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방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금산군이 고위험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 집중을 예상하고 학부모 혼란 방지 및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접수는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결정되므로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야 한다.

천안시가 지난해 거둔 체납액 정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세외수입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올해 이월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94억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확대, 카카오 알림톡 횟수 증가, 큰글씨 고지서 도입 등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정 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장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을 대상으로 총 장례비 35만 원 중 30만 원을 지원하며, 보호자는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거동 불편 대상자에게는 운구 서비스도 제공된다.

천안시가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동행' 정책을 추진한다. 저출산 대응, 어르신 돌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며, 문화·관광·녹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 드림스타트가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3GO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영양죽 지원, 가야금 클래스,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주시가 2025년 성과평가 결과를 확정하고 2026년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39개 부서의 2025년 업무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성과과제 226개 지표의 적정성 및 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2025년 성과평가 결과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총 53개 분야 기관표창 수상, 66건 공모사업 선정, 426억 원 국·도비 확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3월 10일 2026년 성과 BSC 계약을 체결하고 연중 성과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스마트 농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농업 협업 TF팀'을 구성하고, 농업인에게 생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TF팀은 관련 부서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사업·업무지원반과 유통·교육·지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단기적으로는 업무 일원화, 스마트팜 기반 시설 확충, 농가 맞춤형 교육 및 판로 연계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고도화된 스마트팜 보급, AI 기반 데이터 활용 모델 도입 등을 통해 공주형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촌 생활 체험 및 정착 지원을 위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3개월간 정안면 소랭이마을에서 운영되며, 영농 실습, 지역 주민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주거 공간 무료 제공 및 월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타 도시 거주자 중 우선 선발 대상이 있으며, 공주시 자매도시 거주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최종 3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주시가 '2026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공주알밤 산업의 세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기업 혁신, 사업화,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공주시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남부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열고 저탄소·스마트 농업 실천을 위한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과제로는 농촌 환경 보전,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 농촌 고령화 대응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