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1억 원 증액된 180억 원의 예산으로 총 75개 사업, 3,76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전 전담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10여 년간 동결되었던 수수료를 인건비 및 유류비 상승분을 반영하여 3단계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865백만원을 투입하여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 387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4, 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올해부터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되며, 5등급 차량의 추가 보조금은 폐지된다.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하여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99.6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2026년까지 사업 협약을 연장하며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빅데이터 분석 결과, 주요 관광지 유입인구가 2022년 447만 명에서 2025년 766만 명으로 3년 만에 71.3% 증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등 인프라 투자와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체류형 관광 전환을 이끌었으며, 계절 편중 현상 완화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성군은 앞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통해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2026년 6월과 10월에 도고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장 운영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

충남 서산시의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가 설 연휴 기간 동안 1천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94m 높이의 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들녘을 감상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논산시가 농업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과 임대료 감면 혜택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 및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농업기계 임대 희망자는 2년에 1회 이상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연간 10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논산시가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 소득 보전을 위해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 시 1인당 4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2025년 1월 1일부터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종사한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소득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개학기를 맞아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후·파손 위험 광고물 정비, 유해 광고물 즉시 수거, 반복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미래센터가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식과 인준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올빼미 워크숍'이 운영되었다.

금산군이 2026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될 '비단책보' 후보 도서에 대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별 각 3권씩 총 9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3권의 책은 작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