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고추 육묘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으로 인한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에 대비한 보온 관리, 적절한 환기를 통한 온도 조절, 과습 방지를 위한 물 주기 및 배수 관리, 찬물 관수 피하기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벼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육묘에 필수적인 상토와 상자처리제를 지원하며, 1000㎡ 이상 벼 실경작 농가에 4ha까지 100% 보조 지원한다. 신청서 통합으로 농가 편의를 높였으며,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태안 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2027년도 정부예산 2271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신성장 동력 사업을 포함한 91개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목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태안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태안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군은 안전 관리와 행정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이끌었습니다. 또한, KBS 생중계를 통해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아산시가 2026년 7월 개관 예정인 '교육발전특구지원센터'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되는 이 센터는 교육, 다문화, 청소년, 평생학습 기능을 집약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다문화 학생 지원, 외국인 주민 교육, 청소년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배움·성장·함께·미래 등의 가치를 담은 명칭을 받는다.

아산시가 음봉어울샘도서관과 배방월천도서관을 공공도서관으로 등록하며, 시립도서관 7개관 중 6개관이 공공도서관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도서관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이 확보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아산시가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현장 대응력 강화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달집태우기 행사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산시가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갖고 신규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신문의 공정성, 전문성, 가독성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2026년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등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함께돌봄센터 12, 13, 14호점을 신설하고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지역 간 돌봄 격차 완화를 목표로 하며, 방과 후 돌봄, 학습 지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포럼 회장을 초청해 'X혁명시대, 거대한 기회가 온다'를 주제로 제93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협업과 창조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에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서산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약 100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 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한다.

충남 서산시가 석남동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서산문학관 등 6개 시설을 집적화하는 (가칭)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시는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개설 계획을 확정하고, 국립국악원 분원 등 3개 시설 부지 조성을 우선 추진하여 조기 착공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