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특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총 168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에 거주하며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제외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되며,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 충족 시 전원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2026년까지 951억 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및 자립을 위한 5대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한다. 취·창업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 생활 밀착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 확대, 정책 참여 기회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천안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박종의 이장단협의회장, 산불진화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교육, 마을별 대피소 위치 안내,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 지역 농업 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 등 봄철 산불 예방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마을별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이동 홍보 방송, 산불 감시 인력 배치 강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부여군 은산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불 소각 없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 실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 취약 지역 마을 방문 교육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남면 주민자치회가 무인카페 '와바유' 수익금으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 3가구에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와바유'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앞에서 행단제[杏壇祭] 거행](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7856b6510b114_2.jpg)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녹간마을에서 1,500년 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앞에서 나라의 평안과 마을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인 '행단제'가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전통 절차에 따라 제례를 올리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유대를 다졌습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에 K-부여 ICT 기술을 접목한 선진 양계시스템과 벼 재배를 결합한 '자원순환형 농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구룡농장의 ICT 스마트 양계시설을 도입하고, 양계 부산물을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벼 재배 단지에 공급하는 친환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현지 인력 교육과 '굿뜨래' 브랜드 적용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군이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감소 등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인건비 지원 기준,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등 4개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 구축을 확정했다.

청양군이 오는 3월 12일, 데뷔 40주년을 맞은 국민 가수 주현미를 초청해 '2026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청양문예회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2월 24일부터 시작된다.

청양군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9급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실무 특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 효율성 증대 및 신속집행 제도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내용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청양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재정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며 상반기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