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공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하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 증진과 실천 확산을 도모했다.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 생활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솔선수범과 시민 참여를 이끌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청년 유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도 지역 체험, 관광상품 개발, 활동공간 조성 등을 포함하며, 논산시는 '관계-주거-일자리-공동체' 통합 정착 플랫폼과 딸기산업 스마트팜 연계 모델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 RISE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팜 기술 교육 및 컨설팅도 제공된다. 운영을 맡은 청년 단체 '빌드업'은 농업 부산물 업사이클링 기술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반기부터 '딸기 로드', '딸기썸' 등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청년을 유입하고 논산을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마을'로 만들 계획이다.

금산군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요일별 테마 영화 상영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동네아지트를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전문 요리 기술 보급을 위해 4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금산다락원 여성의 집 조리실에서 6회 과정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외식 분야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 특화 음식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인삼 크림 절미 등 다양한 인삼 활용 메뉴 실습과 함께 지역 행사 연계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금산다락원과 금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도서관 환경 정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무단 방치 차량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방치 차량은 범죄 장소로 이용되거나 사고 위험이 높아, 깨끗하고 안전한 금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산군가족센터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 한국어와 함께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안전 관련 용어 교육, 한국 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하여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천안시가 시민 제안을 반영한 '2026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섰다. 불당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 등 6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보행 적색 잔여시간 표시등을 설치해 스마트폰 사용자 및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무단횡단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사고 다발 지역과 보행 취약지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2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총 4,651명의 위기 가구가 대상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급여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세심한 접근을 통해 보호율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무역 위험 완화 및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14개 사 지원으로 175억 원 수출 유발 효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100만 달러 이하 기업 대상 '단체보험 일괄 가입 제도'를 신설해 지원 규모를 350개 사로 확대한다. 환변동보험, 수출신용보증,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주시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꽃멍' 행사가 시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벚꽃 만개한 봄날 자연 속 독서 공간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오는 5월에는 제민천 일원에서 '물멍'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주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유구읍과 의당면의 역사, 문화, 생활상을 담은 종합기록지 '유구읍지'와 '의당면지'를 편찬한다. 이는 지역의 형성 및 발전 과정을 담아내는 공신력 있는 자료로,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기억 보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