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가의도가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확정되어,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승급으로 최대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며, 주민 조직화 및 마을법인 설립 기반 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산시 온양3동 주민들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주도로 구역을 나눠 책임 정비하는 등 공동체 의식을 높였으며, 깨끗한 마을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산시 배방읍과 초록어린이집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최소화, 분리배출 교육 등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방읍은 향후 더 많은 어린이집 및 소상공인과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성군 금마면에서 제17회 금마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약 1,2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화합과 건강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체육 경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했다.

홍북읍 행정복지센터가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차선규제봉을 설치하여 교통안전을 강화했다. 이는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차량 통행 혼재로 인한 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첫 공연은 지난 12일 대교공원에서 열렸으며, 앞으로 홍성 전역으로 확대해 거점형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을 병행하고, 거리예술가도 모집할 예정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되어 3,160만 원을 지원받아 100kg급 대형 물세탁기를 도입한다. 이는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 출산, 육아 정보 제공과 함께 신체 건강 관리,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논산시 연무읍 기관단체와 외식업지부가 육군훈련소 정문 앞에서 '영외면회 상거래 질서 확립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 불공정 영업 근절과 신뢰받는 상권 조성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미지 향상과 상권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결의했으며, 가두 행진을 통해 자정 의지를 재확인했다.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 졸업 경험이 없는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일 학교 체험과 통합 수업, 급식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사)충남 강공회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실증·시험·평가 연계, 정보 공유,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기업의 사업화 기회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27개 기업과 MOU를 체결해 약 5,900억 원의 국내 투자와 1억 9,200만 달러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는 약 1,429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금융 혜택,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