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보건소가 6~13세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두었다.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형 운동과 건강정보 제공으로 아동의 흥미를 높였으며, 운동 실천율은 10%에서 25%로 증가하고 미디어 사용 시간은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참여 가정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을 연계하여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보 교류,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홍보 지원,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아산시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가속화하며,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아산 AX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SW,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발굴하며, 국내 교육 및 인턴십 후 우수 수료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 제조AI 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단체 활동 영상 상영,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전달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복지관 신축, 일자리 지원, 이동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약속했다.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지역 인재 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개사에 인턴십 선발 및 정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업 방문 현장에서 논의된 일자리 협력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인 '아산 The새로이센터'를 조성 중이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양육지원, 문화, 청년 창업, 주민자치 공간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시가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 등산로,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되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태양광 충전 방식이며,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 가능하다. 해충기피제는 약 4~5시간 효과가 지속된다.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 인식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QR코드 인증 방식을 도입하고,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방식은 고령층이나 손이 건조한 이용자도 간편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충남 서산시는 고위 공직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작은 예외'가 부패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과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완섭 시장은 청렴이 공직의 기본 조건임을 강조하며 고위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을 당부했다.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표창패 수여, 문화 공연, 오찬 등이 마련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입증했다. 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로, 시는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왔다.

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이 3년간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청정어장으로 재탄생했다. 총 50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폐합성수지 및 폐패각류 1천 톤 수거, 저질 경운, 모래 살포 등을 통해 어장 환경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바지락 개체 수도 4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근흥면 해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