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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의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관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복지 시설로, 입주 기관과의 협의 및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제5차 실무협의회에서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 세부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개관 후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재지정된 부여군은 성평등 정책,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다회용기 사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벼 수확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 양분 관리와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 지난해 356농가에서 발생한 깨씨무늬병의 근본 원인인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맞춤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지도하여 벼의 저항성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낮출 계획이다.

부여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기본 요건 충족 시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 위험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약제 살포 상황,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등을 중점 지도한다. 또한, 기온 변화에 따른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요원 확대 및 장비 확충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는 7월 4일 개장과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자동탈봉기, 방독면 등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이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터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170m 길이의 배꽃과 조팝나무 꽃터널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하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채로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곰 목재 조형물 포토존 조성 등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교육 현황 공유, 컨설팅 방향 설정,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편식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하여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감 체험 및 미술 활동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로컬푸드 활용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료 채취 후 방문 접수하면 평균 3주 후 우편으로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분석 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을 포함하며,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센터는 연간 퇴비 1000여 건, 액비 100여 건을 분석하고 시비 처방을 제공하며, 친환경 미생물 활용을 통한 퇴비 생산 지원도 병행한다. 미부숙 분뇨 사용 시 작물 생육 저해 및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부숙도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는 경축순환농업 강화와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