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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니어클럽이 충청남도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춘버거'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6월 초 정식 개장 예정이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노인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예찬벼 계약재배 농가 479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상 기상 피해 사례 공유, 병해충 예방 기술 안내, 비료 가격 상승 대비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공주시는 예찬벼 재배단지 조성에 4억 원을 투입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예찬벼를 대체할 신품종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공주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봄철 영농 시기 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평상시 영농지도 및 예찰, 재해 발생 시에는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지원과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충남 계룡시가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교재는 쉬운 단어, 반복 학습,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하여 발달장애인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전문임업인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약 34가구에 1,025m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관로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약속하며, 공사 기간 중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 복구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포트홀 보수, 시설물 세척, 배수시설 정비 강화에 중점을 두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보수와 사전 일정 안내를 병행한다.

천안시가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하여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을 홍보했다. 1만 7천여 명의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립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인지도 확보와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했으며,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천안' 축제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특산물을 배포했다.

청양군이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와 부서별 추진 대책 공유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춰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에도 적극 나서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청양군이 과학의 달을 맞아 18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양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과 천문 특별 강연을 포함하며, 과학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양군에서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제향식, 주민 공연, 재현극, 공모전 시상, 만세 행진 등이 포함되었으며,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항일 투쟁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