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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물놀이 안전요원 확대 및 장비 확충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오는 7월 4일 개장과 보령머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령시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자동탈봉기, 방독면 등 3,500만 원 상당의 장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이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터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170m 길이의 배꽃과 조팝나무 꽃터널은 순백의 장관을 연출하며,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다채로운 목공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곰 목재 조형물 포토존 조성 등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교육 현황 공유, 컨설팅 방향 설정,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강화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편식 개선을 위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하여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감 체험 및 미술 활동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고, 로컬푸드 활용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료 채취 후 방문 접수하면 평균 3주 후 우편으로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분석 항목은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을 포함하며, 결과지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센터는 연간 퇴비 1000여 건, 액비 100여 건을 분석하고 시비 처방을 제공하며, 친환경 미생물 활용을 통한 퇴비 생산 지원도 병행한다. 미부숙 분뇨 사용 시 작물 생육 저해 및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부숙도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센터는 경축순환농업 강화와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군보건소가 6~13세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두었다.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형 운동과 건강정보 제공으로 아동의 흥미를 높였으며, 운동 실천율은 10%에서 25%로 증가하고 미디어 사용 시간은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참여 가정은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역량을 연계하여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보 교류,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홍보 지원,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아산시가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가속화하며,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아산 AX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AI, SW,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발굴하며, 국내 교육 및 인턴십 후 우수 수료생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 제조AI 혁신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단체 활동 영상 상영,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전달식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장애인복지관 신축, 일자리 지원, 이동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약속했다.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지역 인재 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개사에 인턴십 선발 및 정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기업 방문 현장에서 논의된 일자리 협력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인 '아산 The새로이센터'를 조성 중이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 센터는 양육지원, 문화, 청년 창업, 주민자치 공간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