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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약 34가구에 1,025m 구간의 도시가스 공급관로를 설치하며,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과 에너지 복지 증진을 약속하며, 공사 기간 중 안전 관리와 안정적인 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겨울철 파손된 도로 시설물 복구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내달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포트홀 보수, 시설물 세척, 배수시설 정비 강화에 중점을 두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보수와 사전 일정 안내를 병행한다.

천안시가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하여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을 홍보했다. 1만 7천여 명의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립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 인지도 확보와 방문객 유치에 힘썼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했으며,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천안' 축제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특산물을 배포했다.

청양군이 2026년 2분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정 집행 속도 조절에 나섰다. 상반기 예산 집행률을 높여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1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와 부서별 추진 대책 공유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맞춰 피해 지원금 신속 집행에도 적극 나서 군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청양군이 과학의 달을 맞아 18일 칠갑타워와 칠갑산천문대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천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양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과 천문 특별 강연을 포함하며, 과학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청양군에서 제26회 정산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6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지역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제향식, 주민 공연, 재현극, 공모전 시상, 만세 행진 등이 포함되었으며,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항일 투쟁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미래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의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관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복지 시설로, 입주 기관과의 협의 및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안정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제5차 실무협의회에서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 세부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개관 후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하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202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재지정된 부여군은 성평등 정책, 경제·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사 내 '텀블러 자동 세척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다회용기 사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벼 수확량과 품질을 저하시키는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토양 양분 관리와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 지난해 356농가에서 발생한 깨씨무늬병의 근본 원인인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토양 검정을 실시하고, 맞춤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지도하여 벼의 저항성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낮출 계획이다.

부여군이 지역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 기본 요건 충족 시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 연 45만 원을 지원한다. 총 1만 9천여 명에게 약 112억 5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보령시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 일제 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 위험이 높은 개화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약제 살포 상황, 의심 증상 예찰, 방제 기록부 작성 등을 중점 지도한다. 또한, 기온 변화에 따른 생육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농가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