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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인접 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 가동, 거점 소독 시설 강화, 소독 방제 차량 집중 살포 등 고강도 긴급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가금 농가에는 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금산다락원이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충남도민 중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육비를 지원하며, 금산군에서는 총 125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각 대상별로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요양 통합지원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진단, 처방, 복약 지도, 만성질환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재활, 주거 환경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재)아산시먹거리재단이 4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은행나무길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 앞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20여 농가가 참여해 신선 농산물,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순신 축제 및 도시농업축제 기간에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취약지역의 위험목 제거, 배수구 정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험 응시 비용을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공주페이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충청남도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의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춘버거'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6월 초 정식 개장 예정이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노인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예찬벼 계약재배 농가 479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상 기상 피해 사례 공유, 병해충 예방 기술 안내, 비료 가격 상승 대비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공주시는 예찬벼 재배단지 조성에 4억 원을 투입하고 재배 면적을 확대했으며,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예찬벼를 대체할 신품종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공주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봄철 영농 시기 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평상시 영농지도 및 예찰, 재해 발생 시에는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으로 전환하여 신속한 복구 지원과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충남 계룡시가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개발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교재는 쉬운 단어, 반복 학습, 시각 자료 등을 활용하여 발달장애인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엄사네거리에서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30여 명의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전문임업인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