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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시설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대상이며, 신청자는 전문가와 합동점검 후 결과와 해소 방안을 제공받는다.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가 2024년부터 출산 및 양육을 위해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한다. 자녀 1명당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되며, 2028년 12월 31일까지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1가구 1주택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감면받은 세금은 3년 이내 매각·증여 시 추징될 수 있다.

당진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 및 체험,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함께 등재된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및 일본 다이센시 방문단이 참여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보호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각국의 전통 줄다리기 체험 행사도 진행되었다.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문화 보전과 국제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내년 축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지원하며, 복약 알림, 말벗 등 생활 서비스 제공과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적 돌봄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고위험군 노인의 정서적 안정 및 고독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지역 내 5개 유관기관과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은 센터 이용 시 40% 할인 혜택을 받으며,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및 단체 행사 연계 등을 통해 공직자 복지 증진과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산시 온양3동과 행복키움추진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며 위기가구 신고 방법, 고독사 위험군 징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등을 집중 홍보했다.

아산시 온양6동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주요 상권 및 통학로 일대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으로부터 5년째 취약계층에게 물김치를 후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으며, 이범영 민간단장과 이순주 공공단장은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아산시 온양6동 직원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인공수분(화접) 작업을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농가주는 온양6동 직원들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충남 서산시가 산악·해안 등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409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된 7개 번호판을 정비하고, 26개를 신규 설치하며 활용도가 낮은 3개는 폐지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번호판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남 서산시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읍면 지역 보건지소에서 성인병 및 전립선암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40세 이상 주민(성인병)과 50세 이상 남성(전립선암)을 대상으로 하며,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 관리도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실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토양학 기초, 주산 작물 재배 기술, 스마트팜 등을 다룬다. 또한, 5명의 신규 농업인과 5명의 선도 농가가 1대1로 짝을 이루어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0시간의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서산시는 이번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 실패 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