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천안시가 4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 9개국 15명의 홍보단원은 2년간 시정 정책 및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 홍보하고, 외국인 주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운영 중인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며, 아산, 공주, 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하여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체류하는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 천안 병천순대거리, 독립기념관, 각원사를 방문하며, 12월까지 총 39회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외암민속마을, 천안시립미술관, 지역 축제 연계 코스, 베이커리 및 전통시장 테마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천안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 498곳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취득세 및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맞춤형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공주시가 시민들의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등급 체계가 통합 운영되고 집단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더 많은 업소의 참여가 기대된다. 컨설팅 참여 업소에는 청소비 지원 및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농업을 체험하는 '꼬마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며 농산물 성장 과정을 배우고, 농업전시관 견학과 자연학습 치유정원 산책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 5월에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8월에는 전통 농촌 생활 체험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공주시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강화교육을 수료율 100%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 및 정착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누어 총 40시간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으며, 특히 농촌 창업 사례와 농촌 생활 법률, 선도 농가 견학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오는 4월 18일부터 금강신관공원에서 '2026년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장터는 60개 농가가 참여해 축산물, 임산물, 과일, 채소, 가공식품 등 97개 품목을 판매하며, 직거래 판매장, 체험 공간, 쉼터 등을 갖춘다. 개장 행사 기간에는 딸기 축제, 골든벨, 돌림판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농특산품은 10~20% 할인 판매된다.

공주시, 제3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젊은 공직자들의 혁신 역량 강화 및 시정 발전 과제 발굴에 나선다. 국·소장과의 매칭 시스템 도입으로 시책 실행력 강화 기대.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 증진과 주소 정보 체계 강화를 위해 설치된 관내 사물주소판 310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월 말까지 진행되며, 훼손 및 망실 여부를 점검하고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동세탁차와 연계해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뿐만 아니라 세탁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15일 친환경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농업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인증 갱신 및 신규 인증을 위한 법정 의무 과정으로, 신품종 벼 재배 기술 및 저탄소 농업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부여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협업부서 담당자 현행화, 상황판단 회의 정비,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확립,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관계기관과의 공조 강화, 재난관리자원 지정·관리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