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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논산시 주소지 현역 입영 청년은 별도 신청 없이 입대 시 자동 가입되며, 전역 시 자동 해지된다.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상해·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에 대해 보장하며, 휴가·외출 중 사고 및 타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상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가 수십 년간 방치된 도심 속 공동묘지 부지를 시민을 위한 다목적 힐링 체육공원으로 조성한다.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테니스장, 다용도 트랙, 잔디광장, 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분묘 이장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논산시가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습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 업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AI를 활용한 공문서 작성, 민원 답변, 챗봇 설계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부산시의 AI 행정 서비스 도입 사례도 공유하며 논산시 행정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금산군립도서관이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오디오북 서비스를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 올해는 선착순 600명에게 '윌라 오디오북 한 달 무제한 이용권'을 무료 제공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독서가 가능해 직장인, 어르신, 시각장애인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제16회 홍도화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 전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및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시설물 안정성, 소방·전기·가스 안전, 비상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점검 결과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금산군보건소가 장애인의 2차 장애 예방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작업치료 재활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재활교실'을 6월까지 운영한다. 상지 기능 강화, 손 협응력 향상, 인지 및 집중력 개선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 전문 작업치료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금산군보건소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 1967개소 중 10% 이상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금연구역 표시, 흡연실 설치 기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논산문화원이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제6회 논산청년미술작가전'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만 45세 미만 논산 출신 또는 거주 미술인이 대상이며, 10명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작 일부는 매입하여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논산저수지(탑정호) 일원에서 제104주년 어린이날 기념 '제8회 어린이와 함께걷기' 행사가 열렸다. 10개 어린이집 약 200여 명이 참가해 환경상황극 관람, 수변생태 탐방로 걷기 등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연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완보증과 생태여권을 발급받으며 성취감을 느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한유진)과 일본 학교법인 쇼헤이코가 유학 전통 계승 및 현대적 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교문화 연구, 교육, 문화 행사 공동 추진, 학술 자료 교류, 학생 방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덕산면에서 덕산농협과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고령 농업인과 주민에게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방 진료와 정신건강 상담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군과 덕산농협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화 '살목지'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한 살목지 저수지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군이 관계 부서, 소방, 경찰,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차량 출입 통제, 위험구역 정비, 순찰 강화, 조명 및 CCTV 확충 등 구체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