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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현장 방문으로 서부권 교육 인프라 공사 현장을 끝으로 약 2주간 10차례에 걸쳐 교통, 교육, 복지, 안전, 경제, 체육·문화 등 민생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구 증가에 따른 도로 및 주차 인프라 부족, 운수 종사자 부족 문제, 학령인구 증가 대응 교육 시설 확충, 어르신 및 영유아 돌봄 체계 점검, 학교 주변 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 체육·문화 시설 건립 현황 등을 살폈다. 또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파장 대응을 위해 12개 현장을 동시에 점검하는 총력 대응 체계도 가동했다. 시는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대형 사업과 생활 밀착형 사업을 균형 있게 점검했으며,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4월 정기회의를 열고 성폭력 예방 교육, 고독사 예방 사업,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랑의 일촌 맺기'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호정조경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호정조경은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정조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식료품 꾸러미와 구급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산시 영인면과 영인외과의원이 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군 남당항 천수만에서 생산되는 바다송어가 봄철 제철 미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송어는 민물송어와 달리 흙내음이 없고 육질이 단단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천수만의 뛰어난 양식 환경 덕분에 병해에 강하고 성장 속도가 빨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홍성군은 바다송어를 지역 관광과 연계한 수산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왔으며, 올해는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남당항 일대 식당과 수산업체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남당항 일대의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함께 신선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홍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재난 대응체계 강화, 사방시설 안정성 및 민가 대피경로 확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활동과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소상공인은 화재보험료의 80%를 연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천안시가 산업연구원 발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 비수도권 도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탄탄한 산업 기반과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올해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951억 원을 투입하여 일자리, 복지, 문화, 교육, 주거 등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했다. 시민 70%에게 지급되는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와 친절한 현장 안내를 강조했다. 지원금은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순차 접수된다.

아산시가 몽골인한국유학졸업생협회(MAGIKO), 아산시조합운영협의회(농협)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맑은쌀'의 몽골 수출길을 열었다. 이번 수출은 가격 경쟁력보다는 프리미엄 품질을 앞세운 '품질 기반 수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6월 약 10톤을 시작으로 배, 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주제로 하며, 먹거리존 확대, 이순신 장군 생애를 따라가는 4단계 연대기 프로그램, 드론라이트쇼, 국제 카이트 페스티벌, 대규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프로그램 강화와 온천 연계 힐링 공간 마련으로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