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가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며, 포획된 길고양이는 회복 후 포획 장소에 방사된다.

홍성군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자금, R&D,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지원 시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홍성군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을 담당하며, 기후위기 대책,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시민협력 4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군민 및 전문가를 모집한다. 위촉직 13명을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 출산율 회복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인구 감소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하며,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통해 1대1 맞춤 상담과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출향인 대상 홍보 강화, 공공기관 및 기업체 협조, 미전입 체류 인구 주소 이전 독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21일 대산읍 대죽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1,0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주민 대피 안내 및 부상자 대비, 전 직원 비상 소집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주불 진화 후에도 잔불 정리를 위한 체계적인 회의와 야간 감시 인력 배치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공공(학교)급식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식재료 위생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교육에는 공급 및 배송업체 30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각각 안전 및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2026년 급식 운영 관련 준수사항과 현장 중심의 실천사항을 강조하고 배송업체 의견을 수렴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급식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와 서산지역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축사회는 재난 주택 신축 시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고, 서산시는 건축 인허가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 주택 복구를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공유할 예정이다.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내포신도시 도청대로의 가로경관 개선 및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장송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 및 2차 사고 위험을 차단하고 수목의 생리적 효과 증진 및 아름다운 가로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공사를 진행하며, 작업 부산물은 즉시 수거할 예정이다.

예산축협은 20일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윤경구 조합장은 조합원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마련을 약속했으며, 예산군 산업건설국장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조했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농업인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13개 시범사업과 10개 학습단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농가와 단체에는 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 사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환경교육센터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지역 특성 반영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 인식 제고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포함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환경교육 기반 조성 및 미래세대 환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 계룡시는 20일 제1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방보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보조금 지원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여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