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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귀농·귀촌 청년 및 신혼부부, 자녀 동반 가구를 대상으로 '청년 농촌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총 28호 규모로 가족형 14호, 청년형 14호가 공급되며, 만 40세 미만 귀농·귀촌 청년, 신혼부부, 미성년 자녀 동반 가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자격 유지 시 최장 6년, 취학 자녀의 경우 초등학교 졸업 시까지 최장 10년 거주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농촌 유입 촉진 및 인구 감소 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26개 시설 유형, 100곳을 대상으로 공주시 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시민참여단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하고, 시민 점검 요청 제도도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화 '살목지' 개봉 후 야간 방문객 급증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 예산군이 차량 24시간 통제 및 야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경찰과 협력해 순찰 강화 및 취약 구간 집중 점검 등 안전 관리를 총력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가 지역사랑상품권 '천안사랑카드'에 민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도입하여 지역 소비 활성화를 추진한다. 오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6월에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 시에도 기존 캐시백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청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 문' 공연을 5월 14일 청양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 달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며, 공연 후 기념 촬영 이벤트도 마련된다. 입장권은 1만 원이며, 21일부터 현장 예매, 23일부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된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통해 친환경 방제 기술 습득과 논물 관리 효율화를 도모하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비용 절감, 화학 농약 사용량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량물꼬 보급으로 메탄가스 감축, 수자원 및 노동력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군이 저소득층 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성인 암 환자는 연간 최대 300만 원, 소아 암 환자는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3,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 발생한 의료비도 소급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돌봄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A등급)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청양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특히 보행자 안전 의식과 운전 행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 확충과 보행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이 4월 지역 대표 축제인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와 연계하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축제 인파 사고 발생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 전기, 가스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즉시 시정 조치했다.

부여군이 재활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11개소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는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어 활용 가치가 높은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는 취약계층 대상, 2차는 소득 하위 70% 대상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그 외 군민 25만원이 지급된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권장하며, 스미싱 피해 예방 주의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