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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유적이 봄꽃으로 만개하여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윤봉길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4월 25일부터는 상하이 의거 94주년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실적에 대한 군정업무 자체평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군정 성과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및 민생 중심시설 8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 전기, 소방 안전성을 점검하며, 현장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산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다.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방문 신청 및 지급 서비스도 제공된다.

충남 서산시가 4월 말부터 신청사 부지 내 기존 건축물 25개 동 중 보상이 완료된 20개 동에 대한 해체 작업을 시작한다. 석면 함유 건축물 6개 동을 우선 해체하며, 안전 및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해체 완료 부지는 임시 주차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아산시가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다문화가정 맞춤형 정보화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정보 소외계층이었던 다문화 여성들이 AI, 한글, 파워포인트 등 실무 프로그램을 다루고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여성친화도시 협업 과제로 추진되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무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를 앞두고 인파, 교통, 화재 등 축제 전반의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파 관리, 교통 통제, 화재 예방 등 다양한 안전 방안을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한다.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대학 및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 점검, 혈압·혈당 측정, 앉아서 하는 운동 교육, 올바른 식사 순서 안내 등을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보건소가 초등학생 대상 '내가 GREEN 금연 그림, 엄마 아빠 금연 DREAM'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과 그림 그리기를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완성된 작품은 지역사회 금연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충청남도 홍주종합운동장에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표창, 축하공연, 가요제 등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 법률 및 구인·구직 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