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9억 8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지역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도시의 첫인상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가 시내버스 난폭운전 및 불친절 문제 해결을 위해 운수종사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운전 및 친절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선다. 또한, 난폭운전 근절 서약 및 캠페인 전개, 근무 환경 개선 등을 병행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취약계층에게는 50~6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4월 22일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인삼 체험, 가공식품 시식, 자연경관 홍보,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금산군이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K-패스와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지원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K-패스는 4월부터 9월까지 환급률을 최대 30% 인상하며,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하여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K-패스 혜택은 특정 시간대(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대중교통 이용 시 적용된다.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 기준 2만2000원, 플러스형 4만2000원 이상 이용 시 초과분 전액 환급이 가능하다.

금산군에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금산로타리클럽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우승팀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금산군수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금산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에서 주민참여단과 함께 귀갓길 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야간 점검을 통해 보행 환경, 조명, 안전시설 등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를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반영하여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주제로 한 국가인증 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초등학생 10명이 참여해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새싹인삼 심기, 인삼 활용 차·음식 체험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가로부터 검증받았으며, 참여 청소년에게는 활동 기록 확인서가 발급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지역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전시인 우현진 작가의 개인전 '청아전 시대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며,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에서 열린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여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연계 효과를 거두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아웃리치 활동을 확대하여 피해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현장실습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ICT·IoT 기반 스마트팜 재배 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훈련비가, 선도농가에는 월 50만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

논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TF를 구성하고,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이 지급되며, 5월 18일부터는 2차 지급으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논산사랑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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