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활용 LNG 냉열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총 195.3억 원을 투자하여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며, 탄소 배출 저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고 우려 시설 111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외국인 숙소 등 생활밀접시설 점검과 함께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하며, 현장 즉시 조치 및 예산 투입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숙박·민박·외식업 종사자 및 지역 리더 4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발송하며 범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서한문에는 가격 표시제 준수, 위생·청결 관리, 친절 응대, 불공정 행위 근절 등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여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비하고 마을 길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변화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아산시 인주면이 다가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교차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도로변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가 실옥교 난간에 봄꽃 1,200본을 식재하며 가로경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마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행복 빨래방'을 운영한다.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관리 강화를 위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장년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의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군 자원봉사센터와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서부면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투어깅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조깅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투어깅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정화에 힘썼으며, '우리동네 새단장 꾸러미'를 제공받았다.

홍성군보건소가 봄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 조리 및 보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대량 조리 음식의 경우, 충분히 익히고 신속하게 냉각하며, 60℃ 이상 또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재가열 시 75℃ 이상으로 해야 한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 KBS국악관현악단 초청음악회 '희망과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인 김준수, 김주이,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가 출연하며, 판소리, 대중가요, 팝페라,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티켓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네덜란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꾸준한 수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은 20일 향진주 품종 15톤(약 5천만 원 상당)을 네덜란드로 선적했으며, 이는 2023년 12월 첫 수출 이후 총 130톤, 4억 1,800만 원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게 된다. 서산시는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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