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조속한 복구 계획 수립과 항구적 복구를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 시설물 점검 및 보강 강화,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현수막 자율 게첨 챌린지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민관 협력을 통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 5월까지 진행되며, 군민 자긍심 고취와 대내외 홍보 효과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 유물 관람 및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 이해를 심화시켰다. 또한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하여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고가의 전집을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전집 수를 20질에서 32질로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아산시가 지역 서점 활성화와 시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충남 인증 서점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시행한다. 아산페이로 도서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1인당 월 최대 1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지급하며, 아산시 내 10개 충남 인증 서점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및 사후 대응 강화를 위해 '작은신호, 바로지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구에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가 증가하는 노인가구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올해 43억 원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특정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산시가 제11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점검을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지역사회보장 업무 실무자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2028년 2월까지 협의체 운영 지원 및 심의 안건 사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 영인면이 고독사 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사례를 성공적으로 종결했다. 가족 단절, 공적 혜택 미수혜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반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맞춤 돌봄 서비스 연계, 긴급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요양시설 입소를 지원했다.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걸어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개별 건강 상담 및 혈압·혈당 측정 등을 제공했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식당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독사 위험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홍성군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정교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