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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인구 증가와 복합적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하는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복지안전망 구축,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고령사회 및 다문화·외국인 주민 지원 강화,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한다.

예산군이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반짝자립통장)'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매칭지원금을 함께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충남 거주 만 15~39세의 심한 장애인 중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2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금산군이 군민들의 생애 단계별 인구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백서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 어르신 등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을 담고 있으며, 각 사업의 지원 대상, 내용, 문의처를 간결하게 정리해 군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금산생활백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금산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금산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강화한다. 올해 배정 물량이 신청량보다 부족함에 따라, 개정된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예비 명단 운영을 통해 사업 포기 시 대체 선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 개량을 지원하며, 신축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대수선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연 2% 저금리 융자를 제공한다.

금산다락원이 금산군 평생교육 성과 관리를 위해 올해 성과관리 플랫폼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플랫폼은 금산자치종합대학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데이터 기반 통합 성과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 정책 및 사업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 및 농업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9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중형 188공, 소형 18공 등 총 206공의 관정 개발을 지원하는 '가뭄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완료 후 준공 검사 및 정산 보고를 거쳐 보조금이 교부되며,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학력 취득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필수 과목의 수준별 맞춤 교육과 기초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센터 사무실에서 받는다.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맞아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식 기관은 지원금 신청 관련 URL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며, 출처 불분명한 링크 클릭 및 개인정보 입력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피해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천안시가 지역 제조기업 경영진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천안 AX얼라이언스 CAIO 과정 기업대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피지컬 AI 이해, 스마트 공장 AX 고도화, 생성형 AI 기반 경영전략 등 실무형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기업에는 AI 도입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실증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김홍신문학관에서 4월 네 번째 주에 미술을 주제로 한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논산 지역 미술 흐름, 지역 화가들의 이야기, 미술품 감상 및 구입 방법 등을 다루며, 마지막 날에는 향인미술관을 탐방한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와 김홍신문학관이 주최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논산형 모바일 헬스케어 응답하라 2060' 사업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 및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24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디바이스를 제공받고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사업 기간 동안 영양, 운동, 간호 등 1:1 비대면 상담과 건강 미션이 운영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FUN-FUN 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국 기부자들이 조성한 기금을 청소년 문화복지 사업으로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도시권 대비 문화 활동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내 15개 학교와 3개 보육시설의 1,585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참여 학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