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생활미술협회가 청양시외버스터미널 내 터미널갤러리에서 '제1회 청양터미널갤러리 조천휘 초대전'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판화 기법을 활용한 조천휘 작가의 작품과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청양군이 읍·면 산림분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점검 및 오류 사례 공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 논의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업 이해도 증진 및 부서 간 협업 강화에 기여했다.

청양군 자율방범연합대가 2026년 신년회 및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치안 강화 의지를 다졌다. 이·취임식에는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 지속과 주민 안전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농업생산기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보행형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지원하며, 총사업비 5,000만 원 규모로 세대당 최대 500만 원(보조 300만 원) 이내에서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 전입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재촌 비농업인 세대주이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청양군이 '2026 푸드플랜'을 통해 생산, 유통, 소비, 복지를 잇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5대 분야 11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지역 먹거리 지수 4년 연속 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 먹거리 관계시장 확대, 청양형 토털케어 시스템 실현, 공동체 기반 푸드플랜 확산, 푸드플랜 실행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올해는 기획생산 참여 농가 확대, 직매장 운영 내실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 확대, 도시락 제조시설 가동 등을 통해 먹거리 복지를 강화하고, 인근 대도시로의 공급처 확보 및 식문화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026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하여 취약계층의 신선 농산물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서 청년 포함 가구까지 확대되었으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바우처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보령시가 남성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30만 원의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무주택 청년 주거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정책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 정착을 돕는다.

예산군이 2026년도 온종일초등돌봄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이며,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총 147명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9일부터 개별 통보된다. 돌봄센터는 3월 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부터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검사 및 관련 진료비를 지원한다. 검사 후 심리치료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예산군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하여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마련 등이 있으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긴급돌봄지원, 보훈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1월 5일 구제역, 돼지열병, 뉴캐슬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백신접종 명령을 공고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하여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산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8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하여 방역약품 지원 등 19개 사업을 추진하며, 접종 미준수 시 과태료 부과 및 보조사업 지원 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총 36건의 주요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 복지·보건 분야에서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단가 인상, 긴급돌봄지원사업 완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기준 상향, 장애인 활동지원 및 연금 인상, 장수축하물품 지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이 시행된다. 보건 분야에서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성인병 질환 지원 강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 명확화, 산후조리원 및 임산부 교통비 지원,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등이 신규 추진된다. 행정·안전 분야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확대, 주택화재 피해 지원 신설, 전입실비 지원 개편, 군민안전보험 보장 강화가 이루어진다. 농업·수도 분야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범위 조정, 수도요금 스마트고지 감면 신설, 공공하수도 사용료 단계적 인상이 시행된다. 문화·환경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 인상, 청소년 및 생애전환기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사업이 도입된다. 교통·건축 분야에서는 섬김택시 대상 마을 확대, 기초주거급여 및 농촌빈집 정비사업 지원 강화로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