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거주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방한 용품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시는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12일부터 16일까지 나사렛대학교에서 초등 4~6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 ESL 수업 및 그룹 액티비티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령시는 지역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의 교육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 또는 부모가 1년 이상 보령시에 주민등록된 대학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5년 이내인 사람이 대상이다.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천안시가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하여 경유차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1월에 연납 신청 시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 소유자가 대상입니다. 신청은 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입니다.

천안시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7,272건, 총 26억 6,1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규모로, 신규 면허 등록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태안군이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기반 시설을 갖춘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정식 개장하고 해양 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피트,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의 천연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개장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태안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를 위해 3년 연속 유치에 성공한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개최 예산이 군 의회의 심의 거부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 군은 대회 개최 예산 4억 7050만 원 확보를 위해 임시회 소집을 요청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견 불일치로 심의조차 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되었다. 이로 인해 설 명절 KBS 생중계를 통한 박람회 및 방문의 해 홍보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으며, 지역 상권 활력을 기대했던 군민들의 실망감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군은 대안 마련을 통해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주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당면, 사곡면, 신풍면 일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 사항 불일치 해소 및 디지털 지적도면 전환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경계 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방법 등에 대한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농업리더 특별과정'을 개최하고, 2026년 주요 농정 시책, 공익직불제, 농작업 안전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교육했다. 올해 총 2,160명을 대상으로 27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인 역량 강화 및 핵심 영농기술 교육을 포함한다.

공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사곡면 계실천 일원에 185억 원을 투입해 '계실천 개선복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하천 폭 확장, 교량 재가설 등을 통해 통수 능력과 안전성을 높여 재해 재발을 막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여군이 2026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공통사항, 근태 관리, 직장 예절, 안전사고 예방 등을 포함했으며, 성평등 인형극 관람을 통해 성평등 의식 제고에도 힘썼다. 부여군은 참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1월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감소 및 악취 개선을 목표로 하며, 부여군 거주 1가구당 구매 비용의 50%를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