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생계지원금이 인상되고 금융재산 기준이 완화되며,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구체화 및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단전, 자살 고위험군, 특별법 적용 재난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신설되었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출산·육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담도담 태교 교실'에서는 애착인형 만들기 등 태교 활동을, '달빛 행복 교실'에서는 모유 수유 및 신생아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유식 조리 교실'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운산고풍1지구와 운산원평1지구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전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서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20개 지구 17,240필지를 완료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산시는 지역업체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 제안,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장려,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로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약 500m 구간의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며, 총사업비 30억 원은 한전과 서산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보행자 안전 확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은 시설 개선,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특화 스토리텔링 등을 추진하여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한 조례 개정이 이번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산델리마트가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해 백미 10kg 300포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아산시 탕정면에 새롭게 들어서는 델리마트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생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 배 농가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원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 예방 약제 살포 방법, 발생 시 보상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과수화상병 예찰 방제사업 지침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병행했다. 당진시는 2025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 폐원 농가 대상 대체작목 지원 등 영농 재개 및 경영 안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시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연납 시 연세액의 5%를 공제해주며, 지난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납부서가 발송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 위택스, 금융기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1월 21일과 28일에는 야간 세무민원실도 운영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다. 이번 순방은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건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방에서는 도로,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농어업, 지역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접수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 후 처리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당진시와 철강노동조합 협의회가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이 연대하여 정부의 선제적 개입을 요청했다. 공동 성명서에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촉구와 K스틸법 시행령 제정 촉구 내용이 담겼다.

홍성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4월 6일까지 공람·공고를 진행한다. 광천신진1지구와 홍성오관7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진행되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