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비 지원금을 최대 180만 원까지 상향했다. 만 70~74세는 매년 30만 원, 만 75세 이상은 1회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받는다. 이는 기존 1회 10만 원 지원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고령운전자 및 지역사회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마부정제(馬不停蹄)'를 화두로 삼아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력 증진, 맞춤형 교육·복지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이 포함된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2008~2014년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999~2007년생도 포함되며, 2013~2014년생은 건강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서북구·동남구 위탁의료기관 95개소에서 가능하다.

천안시 농업환경국이 13일부터 4일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및 동절기 농축산 시설 재난 예방·안전관리 체계 점검을 위해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현장 점검한다. 점검 대상에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이 포함되며, 천안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보행 보조기 지원 등 8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총 30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6억 6천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2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충남 부여군이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88개 공약사업 중 97.7%의 이행률을 달성하며 대부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여군은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책임감 있게 공약사업을 완수할 방침이다.

청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825만 원을 부과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금액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군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세원으로 군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한국밤재배자협회 청양군지회는 2026년 산림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청양군산림조합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수실류 수형조절, 작업로 시설, 밤 풀베기 등 국·도비 지원사업의 운영 기준과 변경사항이 안내되었으며, 기후 변화에 따른 밤나무 해충 피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 방제 지원사업 내용도 공유되었다. 드론 방제 지원사업은 임업경영체 등록 면적 기준 ha당 340천 원, 보조율 80%로 연 2회 지원된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배영 단장의 이임과 최훈 단장의 취임을 알리는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0년간 지역 안전에 헌신한 배영 단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최훈 신임 단장은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양군이 7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주민 주도 지역 의제 발굴 및 실행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 수립,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등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며, ㏊당 150만원,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된다.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를 신규 추진하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65세 이상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당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