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867억 원을 투입해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제 초소 운영, 구제역 백신 지원, 가금 질병 예방 백신 지원, 축산물 작업장 현대화 등이 포함된다.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SOC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인지초등학교 부지에 수영장, 체육관 등을 조성하는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천문 테마 공원, 캠핑장 등을 갖춘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 사항도 적극 검토될 계획이다.

청양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3,825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8.4% 증가한 금액으로, 면허 소지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군은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금산군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830여 개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합동 점검반 운영과 전문 용역 발주를 통해 체계적인 현수막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족한 지정게시대를 신설하는 등 적법한 게시 환경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일회성 단속을 넘어 상시 정비 및 재부착 예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로환경 관리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산군이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이전 설치하는 등 부대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청결하고 현대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하여 지역 랜드마크인 출렁다리의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이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을 안내한다. 이 사업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자격 요건에 따라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신청 시 최대 24개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충남 계룡시가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카시트 지원)의 거주 요건을 강화하고 제조사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사업을 개편했다. 부모 중 1인은 출생 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자녀는 카시트 지원을 받고자 하는 충남 지역에 출생 신고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 등록자는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하며, 연초에 일시 납부 시 최대 4.58%의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후 차량 이전·폐차 시 환급 가능하며, 타 시·도로 전출해도 추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논산딸기축제가 공식 캐릭터 '딸기 삼총사'(스윗벨, 비타벨, 킹스벨)를 공개하며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이번 캐릭터 개발은 2D·3D 디자인, 이모티콘, 굿즈, 인형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며, 향후 축제 홍보 및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2026 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공주시 탄천면 통산골 장터가 면 지역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립합창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곳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올해 총 30회 운영한다. 가곡, 민요,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협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